ERC NEWS 1
공공·유관기관 대통령 업무보고 참석
지방공기업평가원(이사장 목영만, 이하 평가원)은 지난 4월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공공기관·유관기관 대통령 업무보고」에 참석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중앙행정기관장, 연구기관장, 공공기관장, 유관기관장 등 145명 내외가 참석해 공공기관 운영 현황과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국무조정실장은 전년도 대통령 지시사항 이행사항을 보고하고, 유관기관 관리체계의 제도적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기관 자율 관리 역량 강화 및 정부 차원의 관리감독 강화 방침을 제시했다.
한편 업무보고 과정에서 지방공기업 평가와 관련한 대통령의 질의가 있었다. 대통령은 지방공기업과 공공기관의 평가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통합 평가 가능 여부를 질의했으며, 평가원은 이에 대해 현행 지방공기업법상 지방공기업 평가는 국가가 직접 평가하기 어려운 구조임을 설명했다.
평가원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이 강조하신 바와 같이 공직자로서의 권한과 예산이 국민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깊이 인식하고,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을 선도해 나가는 종합지원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RC NEWS 2
2026년 지방공기업 신설컨설팅 실시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설립 초기 지방공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체계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신설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2027년도 경영평가에 대비하여 신설기관의 평가 대응 역량을 사전에 강화하고,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조기에 점검·분석함으로써 효율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수행되었다.
2026년 신설컨설팅은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서산시시설관리공단, 광주광역시남구시설공단 등 총 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되었다. 평가원은 기관별 주요 현황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평가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으며, 실질적인 기관 운영 개선을 위한 방안도 기관과 함께 논의하였다.
2026년 신설컨설팅 대상기관
| 유형 | 시·도 | 기관명 | 설립 일자* |
|---|---|---|---|
| 시·군시설공단 | 전라북도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 2025. 01. 10. |
| 시·군시설공단(기초환경) | 충청남도 | 서산시시설관리공단 | 2025. 07. 03. |
| 자치구 | 광주광역시 | 광주광역시남구시설공단 | 2025. 11. 03. |
특히, 2027년도부터 강화될 재난안전 분야 현장점검 체계 개편, ESG 성과관리 강화 등 경영평가 편람의 주요 개편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하여 신설 기관이 변화하는 평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번 신설컨설팅은 신설 지방공기업의 관리·운영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사항을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첫째, 2027년도 경영평가 대비를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신설 기관이 평가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도록 평가지표 구성, 평가 방식 및 대응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둘째, 주요사업 특성에 따른 성과를 점검했다. 기관별 사업 특성을 고려한 평가유형을 점검하고, 재난안전 분야 현장점검 강화와 ESG 실적관리 등 편람 개편사항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실질적인 대응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셋째, 기관 운영 실태에 대한 점검 및 분석을 실시했다. 유사한 설립 배경과 사업 영역을 가진 기존 기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신설 기관이 초기 운영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평가원은 앞으로도 신설컨설팅을 매년 추진하여 신설 지방공기업의 경영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RC NEWS 3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본심사 실시
지난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17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본심사’를 진행했다. 경영평가 본심사를 위해 평가위원들은 한 장소에 집결하여 평가팀별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지방공기업은 사전에 공지된 일정과 시간에 맞춰 영상회의에 입장했다.
경영평가 본심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4월 8일부터 9일까지 모든 지방공기업이 참여하여 사전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각 기관의 진행 환경을 점검하고 운영 방법 및 유의사항 등을 숙지하였다. 또한, 본심사 동안 평가장 내 전문 기술 인력을 배치하여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안정적인 평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본심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광역공기업 2시간 30분, 기초공기업 1시간 50분씩 평가를 진행했다. 또한, 기관장 인터뷰 진행 시간을 엄격히 준수하여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약 2주간의 본심사 과정이 차질 없이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평가위원 질의에 대한 대응과 기관 실적 보완을 위한 보완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후 이의신청 절차 등을 통해 평가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RC NEWS 4
2026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CEO 연찬회 참석
지방공기업평가원(이사장 목영만)은 2026년 5월 28일(목) 개최된 「2026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CEO 연찬회」에 참석하여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방공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해 4월 공식 출범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이하 한공협)가 회원 기관 CEO들과 함께 경영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과 AI·조직문화 변화를 주제로 한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목영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경영의 기본 인프라가 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기술 도입 그 자체보다 이를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임을 밝혔다.
아울러 “지방공기업평가원은 한공협의 동반자로서 한공협이 건의하는 제도와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귀 기울이며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